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다.
한동안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있는데, 덕분에 어제는 간만에 우리 집에 가서 베란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던 화분들을 집안으로 들여놓았다. 그럼에도 하나는 얼어버린 듯. 로즈마리나 율마 같은 건 집안에만 두면(=환풍이 안 되면) 말라죽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늘 신경이 쓰인다. 낮에 잠시 내놓고, 밤에 들이고 하면 될텐데 그렇게 해주기가 쉽지 않다. 올해는 죽이지 말아야 할텐데.
간 김에 어항 물도 갈아줬다. 어항은 이제 확실히 좀 줄여야겠다. 세 개 해봐야 제대로 보지도 않고,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... 초심으로 돌아가서 딱 하나만 제대로 해야지. 어항은 처분하는 것도 손이 꽤 많이 간다. 동호회에 글 올리고 신경 좀 써야 할텐데. 12월 되기 전에는 하나 빼고 싹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해가 짧아져서 그런가. 시간이 참 빨리 간다. 학교에 몇 시간 앉아 있다가 병원에 잠시 들르고, 집에 와서 컴퓨터 조금 하다 보면 또 하루가 간다. 젤다도 빨리 깨고 싶고, 그 다음은 마리오 갤럭시가 기다리고 있고, 와우도 해야 하고, NBA도 봐야 하고, 읽고 싶은 책도 쌓였고(올해 아직 50권도 못 봤다. ㅠㅠ), 공부도 해야 하고, 집도 분위기 좀 바꿔보고 싶고 등등 할 일이 많다. 뭐 부지런히 하는 수 밖에 없겠지.
한동안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있는데, 덕분에 어제는 간만에 우리 집에 가서 베란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던 화분들을 집안으로 들여놓았다. 그럼에도 하나는 얼어버린 듯. 로즈마리나 율마 같은 건 집안에만 두면(=환풍이 안 되면) 말라죽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늘 신경이 쓰인다. 낮에 잠시 내놓고, 밤에 들이고 하면 될텐데 그렇게 해주기가 쉽지 않다. 올해는 죽이지 말아야 할텐데.
간 김에 어항 물도 갈아줬다. 어항은 이제 확실히 좀 줄여야겠다. 세 개 해봐야 제대로 보지도 않고,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... 초심으로 돌아가서 딱 하나만 제대로 해야지. 어항은 처분하는 것도 손이 꽤 많이 간다. 동호회에 글 올리고 신경 좀 써야 할텐데. 12월 되기 전에는 하나 빼고 싹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해가 짧아져서 그런가. 시간이 참 빨리 간다. 학교에 몇 시간 앉아 있다가 병원에 잠시 들르고, 집에 와서 컴퓨터 조금 하다 보면 또 하루가 간다. 젤다도 빨리 깨고 싶고, 그 다음은 마리오 갤럭시가 기다리고 있고, 와우도 해야 하고, NBA도 봐야 하고, 읽고 싶은 책도 쌓였고(올해 아직 50권도 못 봤다. ㅠㅠ), 공부도 해야 하고, 집도 분위기 좀 바꿔보고 싶고 등등 할 일이 많다. 뭐 부지런히 하는 수 밖에 없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