벅스 mp3 다운로드

내게 새로운 음원이란 대체로 새로운 CD와 똑같은 말이었다. 작년에는 임대형 서비스로 음악 빌려듣기도 많이 했지만, 적어도 컴퓨터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mp3들은 CD를 덜 사기 시작한 몇 년전부터 큰 변화가 없었다. 물론 전체 곡이 적은 건 아니지만, 돌려듣다 보면 슬슬 지겨워진다. 그래서 아이팟에서 듣는 게 좀 지겨웠었는데.. 

문득 생각이 나서 벅스에서 mp3 다운로드 월 쿠폰을 결제했다. 5000원에 월 40곡. 

ㅠㅠ

좋다. 음악에 관심끊고 산 지 오래라 뭘 다운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게 유일한 문제랄까. 

그래서 처음 다운 받은 게 ABBA 노래 몇 곡, Guns and Roses 히트곡 모음집에서 몇 곡, Coldplay의 Viva la vida 앨범 전곡. GNR이 이렇게 좋았었나 싶다. 

당분간은 음악사냥에 몰두할 듯.

2009/05/17 15:19 2009/05/17 15:19
HaraWi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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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2009/05/17 15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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