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은 여행. 트래블러스 노트
Posted 2008/07/24 16:12, Filed under: 사용기
가끔 다른 노트를 잠시 쓰기도 했지만, 2006년부터 몰스킨을 네 권째 써오고 있었다. 하지만 이제는 몰스킨과도 정말로 안녕할 때가 온 모양이다. 얼마 전에 알게 된 트래블러스 노트를 구해 들고 다니고 있다.
약간 투박한 느낌이 들 정도의 가죽 표지는 손 때가 묻으면서 좀 더 멋이 날 것 같고, 규격 우편 봉투 크기의 내지는 뭘 하기에도 적당한 듯 하다. 종이질도 정말 좋아서 만년필로 쓰다 보면 멈추기가 싫달까.
비닐 재질의 포켓을 비롯해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도 있고, 내지도 여러 종류 있고, 자신의 취향에 맞게 손댄 사람들이 많은 듯 한데, 난 그냥 기본 무지 내지에 비닐 포켓 내지 하나 끼워서 쓰고 있다. 나머진 시간이 해결해줄 듯.
Response :
0 Trackback
,
0 Comment
Trackback URL : http://www.haralab.net/tt2/trackback/1556